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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도시' 포항, 중국에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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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중국어판 자서전 中 출판사 일행, 포항시 방문

▲ 장샤오핑 중국인민출판사 정치편집실 부총편집인이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어판 자서전
▲ 장샤오핑 중국인민출판사 정치편집실 부총편집인이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어판 자서전 '경영미래'를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통령의 도시' 포항이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어판 자서전 '경영미래'를 통해 중국 전역에 소개된다.

장샤오핑 중국인민출판사 정치편집실 부총편집인 일행은 26, 27일 이틀간 포항시를 방문, 이 대통령의 고향마을인 덕실마을과 모교인 동지상고, 어린 시절 노점상을 하던 시내 일대 등을 취재했다. 이들은 최근 발간된 '경영미래'의 증보판에 포항의 현재 모습을 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장 부총편집인은 27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방문, '경영미래'를 전달하고 포항의 현재 모습과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취재를 했다. 장 부총편집인은 "이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이 활력 넘치고 깨끗한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영미래'를 통해 포항이 중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책을 읽고 많은 중국인들이 포항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경영미래'는 이 대통령의 한국어판 자서전 '신화는 없다'와 '온몸으로 부딪쳐라'를 기초로 한 중국어판으로 지난 25일 대통령 취임식날 축하사절로 참석한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이 대통령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다.

246쪽 국판사이즈로 제작된 '경영미래'에는 이 대통령의 어린 시절 고향 포항에서 고생하며 살던 이야기가 23쪽에 걸쳐 실려 있으며, 현대그룹 입사에서부터 최고 경영자에 오르기까지 성공 스토리와 서울시장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민출판사는 모택동 전집과 등소평 전집 등을 발간한 국영 출판사로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출판사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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