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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물가 올랐지만 가격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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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상품 5300종 가격 인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물가가 상승하자 홈플러스는 올해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 28일부터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66곳 매장에서 판매되는 자체 브랜드(PB) 상품 5천300여종의 가격을 내렸다.

특히 최근 국제 원자재값 상승으로 제품 가격이 오른 라면과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정용품의 생필품 PB상품 600여종의 가격을 평균 12% 인하했다.

이에 따라 '알뜰상품 라면'이 1개당 350원에서 310원으로 11.4% 내리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우리밀 밀가루'(500g)는 1천470원에서 1천410원으로 4.1% ▷'좋은상품 저온살균우유'(1.8ℓ)는 3천360원에서 3천40원으로 9.5% ▷'좋은상품 얼음골 샘물'은 650원에서 600원으로 7.7% 싸졌다.

또 봄 신상품 의류 4천700여종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낮은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직거래와 물류·재고관리, 글로벌 상품 조달, 점포 효율화 등을 통한 원가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가격할인을 시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에 내린 가격을 올해 내내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대구경북본부 장준철 마케팅운영과장은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고객들의 PB상품 선택이 크게 늘어났다"며 "PB상품은 일반 브랜드 제품보다 많게는 20, 30%나 싸다"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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