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을 맞아 법질서 확립을 통한 공권력 회복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관단체 협의회'가 창립됐다.
28일 오전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주상용 대구경찰청장, 이인중 대구상의회장 등 24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교통, 기초질서, 집회와 시위 등 생활주변 질서를 확립하고 공권력 회복을 통해 일류대구로 도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기관별 국·과장급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 월1회 정례회의를 여는 등 정기 모임을 갖는 한편 기관·시민단체 등과 범정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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