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지경희씨는 Los Angeles High School의 카운슬러로 근무하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며 한국인 학부모들에게 필요하다고 느낀 현지 교육정보를 엮은 것이다.
책은 미국의 공교육 실태 및 한인 학생들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영어 만능주의와 조기유학 열풍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히 미국 내 한인 학생들이 학교 및 가정에서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 영어에 능숙하지 못하고 교육에 전문성이 부족한 학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또 조기유학을 염두에 둔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의 교육제도, 대학입시 제도 등을 안내하고 있다.
238쪽, 1만원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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