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지진에 월성원전 주민 화들짝…지진센터 건립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경주 지역에 지진종합연구센터를 즉각 건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주경실련은 성명에서 "경주는 월성원전 주변의 읍천단층대를 포함한 크고 작은 활성단층대가 존재하고 있어 중국 쓰촨성 대지진 등 이웃 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시민들은 가슴을 졸이며 불안에 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주는 중수로 및 경수로 원전시설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이 가동 및 건설 중에 있고, 전국의 고준위핵폐기물 중 55%를 보유하고 있는 등 지진에 극히 취약한 위험시설이 집중돼 있다"며 "지진 대비책의 하나로 정부는 하루빨리 경주에 지진종합연구센터를 건립해 지질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재난방지와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등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동산 가압류 사건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씨가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에 대해 9억원...
국내 대기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맞춰 앞으로 5년간 약 300조원의 지방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극초음속미사일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며, 이 공격은 전력계통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은 이러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