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지진에 월성원전 주민 화들짝…지진센터 건립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경주 지역에 지진종합연구센터를 즉각 건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주경실련은 성명에서 "경주는 월성원전 주변의 읍천단층대를 포함한 크고 작은 활성단층대가 존재하고 있어 중국 쓰촨성 대지진 등 이웃 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시민들은 가슴을 졸이며 불안에 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주는 중수로 및 경수로 원전시설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이 가동 및 건설 중에 있고, 전국의 고준위핵폐기물 중 55%를 보유하고 있는 등 지진에 극히 취약한 위험시설이 집중돼 있다"며 "지진 대비책의 하나로 정부는 하루빨리 경주에 지진종합연구센터를 건립해 지질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재난방지와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등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