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 경우 아직까지 정중동 상태다. 16명 시의원 모두 한나라당 소속이지만 4·3 국회의원 선거때 무소속 후보인 성윤환씨가 당선돼 하반기 원구성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다. 현재 지구당은 낙선한 손승태 위원장이 맡고 있어 한나라당의 교통정리가 되지 않는 한 시의원들의 위치가 어정쩡한 상태일 수밖에 없다. 성 당선자와 시의원들은 지난 22일 간담회를 갖는 등 새로운 관계설정에 나서고 있어 조만간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보인다. 6월 초쯤이면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 김진욱 의장과 김성태(북문·계림·동문동) 총무위원장 등 2, 3명이다. 한 의원은 "속으로는 누구든지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느냐"며 "상주시의회를 대표하는 자질을 갖춘 사람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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