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160억원 규모의 '바이넥스트 CT3호 투자조합'을 결성(사진), 운용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펀드운용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12억원)를 비롯해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48억원), SBS드라마플러스㈜(40억원), ㈜SBS프로덕션(40억), ㈜SBSi(20억원) 등이 출자하는 이 투자조합은 앞으로 5년간 존속하며 사전에 기획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중심으로 뉴미디어 관련 디지털 컨버전스 영상, 흥행성을 갖춘 다양한 문화 콘텐츠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표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바이넥스트 CT 3호 투자조합은 발전가능성 있는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양질의 방송 영상물들이 지속적으로 기획·제작·유통할 수 있도록 도와 한국 문화산업의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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