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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국화차, 청와대 선물용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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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와 '안동 국화차'가 올 설 명절 청와대 선물용으로 '등극'했다.

안동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안동사과와 새로운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동 국화차가 청와대 설 선물용으로 선정 납품돼, 품질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된 청와대 설 선물용 사과는 5㎏들이 920상자, 국화차는 '가을신선 안동국화차'(사진) 25g 2개들이 1천상자와 '금국 국화차' 205상자다. 특히 영농조합법인 가을신선제다의 국화차는 지난 2007년 설 명절에도 1만500상자가 청와대에 선물용으로 납품됐으며 설 명절 이후 1천여 상자를 추가 납품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동 서후면 봉정사 일대에서 재배되고 있는 안동 국화차는 대부분 무농약·친환경으로 재배돼 국화 특유의 맛과 향, 색을 그대로 간직한 고품질 수제차로 유명하다.

안동사과도 지난해 각종 언론사 평가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농식품부 주최 '2007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 2008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한 언론사 주최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에서 사과부문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품질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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