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51)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최근 재선임됐다.
김 대표이사는 2007년 전국 첫 여성 공채 극장장으로 선임돼 창원시립 문화예술회관인 창원 '성산아트홀' 관장을 겸직해 왔다. 부임후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2월 출범한 창원문화재단 첫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대구가톨릭대 성악과 출신인 김 대표이사는 경북오페라단장과 대구성악가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민족 서정 시인 영랑 김윤식의 손녀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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