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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미술관, 지역대표 미술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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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미술관(관장 윤명구 교수)이 국립현대미술관이 지정하는 지역대표 미술관에 선정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처음 시·도를 대표하는 미술관 15개를 선정해, 앞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하는 공동기획전시 및 순회전시, 소장품 대여 등 각종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미술관은 대구의 경북대미술관을 비롯해, 경북 청송군립야송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이다. 지역대표 미술관장들은 4월 6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첫 회의를 갖고 '지역대표 미술관의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경북대미술관은 경북대 북문 앞 DGB 문화센터 2층에 있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053)95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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