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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 저명인사들의 별명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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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3월 26일~4월 1일)

1위 가벼움 속의 작은 진실…유명인들의 '별명' (3월 28일)

2위 속 모를 영덕대게…나도 속았나 (3월 26일)

2위 지역 건설사 줄줄이 구조조정…대형공사 특수 놓칠라 (3월 30일)

4위 농지 임차료·정착 비용·월급까지…'농업인턴' 모신다 (3월 31일)

5위 "대구시 도심 교통흐름 대혼란 우려" (3월 27일)

6위 미분양 아파트만 혜택…기존 계약자 역차별 '분통' (3월 26일)

7위 워크아웃 대상 선정 태왕·화성개발 어떻게 되나? (3월 28일)

8위 두께 얇고 전기요금 절반 LED TV '인기몰이' (3월 28일)

9위 대구 제2과학고 유치 역전승 일군 동구 '기쁨 두배' (3월 31일)

10위 경북 시군 출산장려금, 대구엄마들이 챙긴다? (4월 1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매일신문 뉴미디어본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가 끝나자, 지역 건설사들의 구조조정과 아파트 분양 등 경제관련 뉴스가 다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대구시 교통흐름, 제2과학고 유치 등 교통, 교육문제 역시 독자들의 관심사였다.

팍팍한 서민생활 속에 지역 인사들의 별명이란 가벼운 뉴스가 클릭 수 1위를 차지했다. 별명이란 그 사람의 외양이나 스타일 등 형식적인 부분을 주로 드러내지만, 성격이나 인물 됨됨이까지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별명은 '가벼움 속의 진실'이기도 하다.

통상 12월부터 5월까지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게. 영덕대게, 울진대게 등으로 대표되는 대게는 과거 비싼 값 때문에 '잘 먹기 힘든 음식'이었으나, 요즘은 상대적으로 대중화됐다. 국내 최대 대게 집산지인 영덕의 일부 상인들이 불량 대게나 수입산 대게를 '영덕대게'로 둔갑시켜 판매했다는 답답한 소식이 2위에 올랐다.

지역 건설사들이 줄줄이 구조조정되면서 대형공사 특수를 놓칠 우려가 높다는 뉴스,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제 경감책을 내놓고 있지만 분양가에는 적용되지 않고 미분양 아파트에만 혜택이 주어져 시공사가 '역차별'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는 소식이 각각 3위와 6위를 기록했다. 또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된 지역의 태왕, 화성개발이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전망 기사가 7위를 기록했다.

경북지역에 젊은 귀농인이 늘고 경북도도 최근 '귀농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해 도시 주민 유치에 팔을 걷고 있다는 소식이 4위, 대구시가 추진 중인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교통 혼란이 우려된다는 뉴스가 5위를 차지했다.

전기요금이 싸고 두께가 얇은 LED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뉴스와 동구가 힘든 과정을 넘어 대구 제2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각각 8위와 9위를 나타냈다. 경북지역 지자체가 지난 2007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원하는 출산양육지원금 제도가 허술해 임신부들이 시·군에 주소지를 옮겨놓은 뒤 지원금을 받고 다시 옮기는 '위장전입'이 판치고 있다는 뉴스가 10위에 올랐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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