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닝보일보 미디어그룹의 랴오쯔밍(姚志明) 부사장 겸 닝보만보(寧波晩報) 총편집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15일 오전 매일신문사를 방문했다.
닝보일보 방문단은 이날 매일신문사에서 조향래 사회2부장, 최정암 경제부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이정우 전시사업부장 등과 대구경북 및 닝보시의 경제 현안에 대해 토론회를 열었다.
방문단은 또 동화사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경주 불국사, 안동 하회마을 등 대구경북 일원 관광지와 산업현장을 둘러본 뒤 18일 돌아갈 예정이다. 앞서 14일 대구에 도착한 방문단은 영남대병원을 방문해 대구시와 닝보시 간의 의료관광 사업 제휴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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