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있는 공공기관들의 부동산이나 주식·동산 등 5건이 연말까지 매각된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은 대구시내 토지 41필지,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울진과 부산 기장군의 토지 41필지를 올해 팔기로 했다.
(주)강원랜드는 문경레저타운(주) 보유지분 30% 중 일부를, 한국광해관리공단도 문경레저타운(주) 보유지분 40% 중 일부를 올 연말 매각키로 했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은 또한 경주 한국콘도 등 경주와 강원 속초에 있는 콘도 80구좌를 6월 중 매각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산하 24개 공공기관의 자산에 대해 공동매각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구로 이전할 한국가스공사는 GS퓨얼셀 지분 17.58%와 사택용 아파트 19가구를,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전시판매센터·복지회관·골프 및 콘도 회원권을 금년 중 팔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한전기술(주) 보유지분 97.9% 가운데 40%를 올해와 2012년 두 차례에 나눠 매각하고 상장 자회사인 한전KPS(주) 지분 가운데 20%를 2010년과 2012년에 각각 10%씩 팔기로 했다. LG파워콤(주) 보유지분 38.8% 중 28% 이내와 한전산업개발(주) 보유지분 49% 중 20%도 각각 올해와 내년 매각키로 했다. 서봉대기자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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