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전원이 10년간 고객 돈 1천500억 원 횡령. 무장 강도보다 더 무서운 게 '내부자 공모'이구먼.

○…"이란과 달리 오바마의 무관심에 김정일 발끈 화냈다"며 미 외교전문가 블로그에 공개. 관심 끌려고 미사일 쏴도 안 되니 어쩌지.

○…심야에 외제 스포츠카로 광란의 폭주 벌인 전문직 등 300여 명 무더기 적발. 돈 자랑도 좀 조용하게 할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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