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봄철은 운전자가 특히 조심해야 할 계절이다. 4월의 교통사고 비율은 1월과 2월에 비해 30% 이상 증가한다는 통계도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긴장이 풀리고 쉽게 피로해져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 운전 중 깜빡 졸기만 해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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