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1시쯤 칠곡 가산면 천평리의 한 가구 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1명이 숨지고 A(50)씨와 B(77·여)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또 화재 현장을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이 1명 더 있을 것이란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7일 오전 9시 현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가구 공장과 창고 건물 1천4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은 숨진 사람의 신원을 밝히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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