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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1일부터 후순위채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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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www.nonghyup.com)는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1천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농협중앙회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으로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두 가지로 판매된다. 이자는 5.90%로 확정금리다.

실효수익률로 따지면 6.03%. 실효수익률이란 원금, 표면이자, 재투자수익 등 3가지 수익을 모두 계산한 투자수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3개월마다 금리를 받지 않고 만기 때까지 쌓아 놓으면 이자가 이자를 낳아 실효수익률은 표면금리(이자)보다 증가하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한편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뒤지나 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3개월 이표채는 이자수입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한 상품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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