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22일 대백프라자광장에서 열린음악회,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에서 제7회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15일 영선초교, 18일 경산 봉황초교에서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를 가진데 이어 29일에는 달산초교, 다음달 9일에는 지산중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연주는 요한 스트라우스 '라데츠키 행진곡',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공중정원'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꾸며진다.
박향희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민간오케스트라의 공익연주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053)621-330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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