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채장희(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장희(54) 신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기술을 전파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채 원장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5년 농촌진흥원 공무원으로 출발해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 경북도 농업기술원 지도기획과장 및 기술지원국장을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공필자(52)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