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현풍휴게소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동원,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현풍휴게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휴게시설 차별화 방안의 하나로 '오감 만족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7월 말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량 증가했다. '오감 만족 마케팅'은 휴게소 안 디자인을 대폭 개편(시각)하고, 음향장비를 동원해 클래식 음악방송을 강화(청각)하는 한편 즉석 요리 중심(후각)으로 구매의욕을 돋우는 전략을 말한다. 또 음식 맛 평가단을 자체 운영(미각)하고 매장 개편을 통해 고객 접근성(촉각)을 한층 높였다.
현풍휴게소 관계자는 "현풍휴게소의 매출 증가는 대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들이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10% 이상 매출 감소현상을 겪고 있는 현실에 비하면 특별한 성과"라며 "뚜렷한 외부적 매출 증가 요인이 없었지만 오감 만족 마케팅 전략을 도입한 뒤 매출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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