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나노부품실용화센터(센터장 송규호)가 지역기업 5개사와 함께 28일까지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나노(NANO) 코리아 2009'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나노융합을 위한 길 찾기(Orienteering for Nano Convergence)'를 주제로 열린다.
대구TP 나노센터는 차세대 CIGS공정, 유기 Solar Cell, 2차전지 분리막 등 산·학·연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연구 성과물들을 전시한다. 참여기업은 나노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나노필터 제조회사인 대진필터엔지니어링, 나노기술을 응용한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나노필름(주), 실리콘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미리넷솔라(주), 기능성 나노&칼라 마스터 배치(Master batch) 제조회사인 (주)크레진, 나노분말제조용 부품을 제조하는 맥테크 등 5개사다.
송규호 센터장은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전시회인 이번 전시회 참여는 지역기업의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노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체 및 관련 기관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500여건 이상의 상담실적 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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