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부지사,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하지만 지역 현안인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교육국제화특구, 수도권 규제 완화 논란 등에 대한 언급이나 토론은 벌어지지 않았다. 시 한 관계자는 "김 시장이 부산 가덕도에 영남권 신공항을 유치하자는 부산시장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굳이 얼굴을 붉힐 필요가 있겠느냐"며 "담당 정부 부처를 찾아가 설명하고 보다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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