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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팔음산포도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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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팔음산포도가 4일 화동면 신의터 재에서 첫 출하 기념식을 가졌다.
상주 팔음산포도가 4일 화동면 신의터 재에서 첫 출하 기념식을 가졌다.

"전국 최고의 맛, 팔음산 포도 첫 출하식이요!"

명품포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상주 팔음산포도(회장 이학근)가 4일 상주시 화동면 신의터 재에서 노지포도 첫 출하 기념식을 가졌다.

팔음산포도는 16개 작목반 400여 농가에서 290ha를 재배해 18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학근(62) 팔음산포도 회장은 "해발 280m의 고랭지에서 재배해 출하시기가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늦지만 완숙상태에서만 출하하기 때문에 특유의 향과 맛이 잘 배여 있다"고 밝혔다.

팔음산포도는 11일 화동면 일대에서 사흘동안 열리는 상주고랭지 포도축제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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