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지식산업 첨단부품소재산업의 허브 구축'을 목표로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KCC를 부지조성공사 시공사로 결정하고 다음주 중 계약을 체결한 뒤 내달부터 첫 삽을 뜰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영천경제자유구역은 148만㎡ 부지에 총사업비 2천51억원을 들여 201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DGFEZ는 최근 입주업체 사전모집을 실시해 입주를 희망하는 10개 업체로부터 17만㎡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와 연내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우선 입주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6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대한 협의에 착수한 결과, 현재 35%에 이르는 53만㎡의 보상을 끝냈으며, 다음달까지 보상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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