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력계 형사의 무기는 수사근성"…청도署 박춘득 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형사들의 사기진작과 격려의 뜻으로 알고 수사 일선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도경찰서 수사과 지역형사팀 박춘득(56) 팀장이 대통령 표창에 선정돼 화제다. 대통령 표창은 경정'총경급 간부가 수상하는 게 관례였으며 일선 현장에서 사건 수사만 맡아왔던 29년 경력의 형사가 선정되는 건 이례적이다. 박 팀장은 "강력계 형사의 숨겨진 무기는 '수사근성'"이라고 강조했다. 사건을 받으면 끈질기게 파고들어야 하며 결코 포기란 없다는 것. 지역 형사들의 맏형인 박 팀장의 철학을 이어받은 후배들도 줄줄이 특진했다. 특히 2000년 전국을 무대로 한 7인조 강'절도단 사건을 해결해 후배 1명이 특진하는 등 그동안 직원 5명이 특진을 하기도 했다. 박 팀장은 "최근에는 형사팀에도 일반 고소민원사건이 배당돼 강'절도 사건 등 외근에 전력을 다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아쉬워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