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녹색소비자연대 팔공산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센터는 9일 팔공산 내 5개 올레코스를 정리·기록한 '팔공산 올레갈래?'를 발간했다.
팔공산 올레 책자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팔공산 올레에서 개발한 5개 코스를 기록한 것이다. 길 이름과 챙겨볼 곳, 코스 지도와 안내, 교통편, 코스에 얽힌 이야기(올레이야기), 사진 찍기 좋은곳 (포토 존) 순으로 코스별로 수록돼 있다. 팔공산 올레 책자는 대구 동구 불로동 팔공산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센터에서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녹소연 홈페이지(www.dgcn.org)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053)985-8030, 8038.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