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에 힘입어 일제히 베스트셀러 순위에 재진입했던 스테프니 메이어의 판타지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 네 권이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4권은 최근 국내에서 115만부를 돌파했다. 8월 마지막주 출간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한 '1Q84' 1권은 9월 셋째주 정상에 처음 오른 이후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권도 이번에 11위에 올랐다.
1. 1Q84 1(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2.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3. 로스트 심벌 1(댄 브라운·문학수첩)
4.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5. 파페포포 레인보우(심승현·예담)
6. 이클립스(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7.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8. 브레이킹 던:트와일라잇 4(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9. 뉴 문(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10. 트와일라잇(스테프니 메이어·북폴리오)
11. 1Q84 2(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12.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13. 로스트 심벌 2(댄 브라운·문학수첩)
14.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법정·문학이숲)
15.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이종선·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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