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한윤조기자 '온소리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사 한윤조 기자가 17일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선정한 '제3회 온소리상'을 수상했다. '온소리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를 기사화해 사회적 이슈로 끌어낸 기자를 선정해 발표하는 상이다. 신문방송학과는 지난달 신방과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벌여 본사 '이웃사랑'과 한 기자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