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6일 항공우주혁신센터(ASTIC)를 열고 에어로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는 등 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이날 (재)경북테크노파크(TP) 원장, 도 경제과학진흥국장, 공군군수사령부 군수관리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TP에서 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항공우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도 출연기관으로 항공우주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기획, 시험·인증센터 구축 및 운영, 핵심 R&D지원센터 구축, 주력 제품·부품 기술개발 추진 등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는 이에 앞서 25일 한성주(56) 전 공군군수사령관을 내년 1월 말까지 임기로 도 항공우주산업 정책보좌관으로 위촉(사진)했다. 공사 24기 출신인 한 전 사령관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정책홍보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항공우주부품분야 전문가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항공우주산업과 관련, 올 7월 경주에서 '경북 항공우주육성사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 계획이며 상반기 중 '에어로 테크노밸리(Aero Techno Valley)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를 벌인 뒤 8월쯤 이 사업을 2011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에어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 사업비 3천500억원(국비 2천500억원, 지방비 800억원, 민자 200억원)을 들여 항공 전기전자 등 핵심특화 분야를 육성하고, 항공부품정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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