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의 선두 KBS '공부의 신'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다. AGB 닐슨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공부의 신' 시청률은 21.4%로 집계됐다. 월화드라마의 선두자리를 내어놓지는 않았지만 이는 지난주 대비 1.5% 하락한 결과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이 전과목 만점을 목표로 중간고사 대비에 들어갔다. 또 티아라 멤버들이 불량 학생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나 방송전 화제를 끌기도 했으나 시청률 상승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티아라 멤버는 지연과 고아성을 상대로 열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혀 낯설지 않은 연기다"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정말 리얼하다"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티아라의 드라마 출연을 반가워했다.
시청률 하락의 원인은 드라마 전개 구조가 매회 반복됨에 따라 식상해진 드라마 내용이 시청률에 영향을 준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초반 무거운 소재로 시청자폭이 넓지 않았던 제중원은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며 '공부의 신'의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 또 MBC 파스타도 지난주보다 0.4% 오른 시청률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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