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0 지역 문화예술 운영 계획]김인식 예총 경주시지부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문화예술의 전당' 오픈 시립국악원 부활시킬 것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높습니다. 올해는 그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시지부 김인식 회장은 "올해는 G20 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경주에서 열리고 경주시민과 예술인들의 숙원이었던 '경주문화예술의 전당'이 오픈하는 등 경주 문화예술계의 큰 지각 변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 인근에 오픈하는 '경주문화예술의 전당'은 경주지역의 흩어진 문화예술 관련 모든 행사와 소속단체들이 그곳에 입주함으로써 문화예술 타운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술의 전당은 G20 정상회의 행사에 때맞춰 오픈하기 때문에 이와 연계된 각종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지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

김 회장은 이와 함께 경주를 찾아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과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새천년 신라 체험관'도 동시에 건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주문화예술의 전당'과 '새천년 신라체험관'이 완성되면 수준 높은 종합예술제는 경주문화예술의 전당이 담당하고 청소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은 신라체험관이 담당하는 등 공연과 문화체험이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김 회장은 "예총 경주지부는 지난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서안시와 5월과 9월에 교차방문을 실시하며 작품전시회를 갖고 신라문화제 기간 동안 각 협회별로 펼쳐지는 각종 전시 공연은 경주예총의 멋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는 수준 높은 공연의 지역 유치와 신라악의 발상지에 걸맞게 지난날 존재했던 '경주시립국악원'을 반드시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해 살림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