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4일 지역내 6개 시장 상인회와 12개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
자매결연을 한 단체는 앞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전통시장 중식의 날 및 장보기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원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전통시장에서는 깨끗하고 신선한 상품판매와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태창공업㈜,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달서소방서, 달서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은행, 달서구새마을회, 달서구의사회, 달서구한의사회, 달서구건축사회, 달서구생활체육회 등이 참여한다.
한편 달서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4개 시장에 82억5천900만원을 투자했으며 향후 5개 시장에 104억8천300만원을 투입해 대형 유통업체와 맞설 수 있는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유통시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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