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현수 안동의료원장 안동시장 출마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현수 안동의료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 안동시장 후보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김휘동 안동시장의 불출마설이 불거진 지난 주 이후 갑자기 출마설이 일고 있는 신 원장은 아직은 타천으로 거명될 정도이나 여론에 따라 한나라당 안동시장 공천도 거머쥘 수 있는 무게감이 실려 있어 지역 정가의 주목을 끌고 있다.

외과 의사 출신인 신 원장은 적자 투성이의 안동의료원을 전국 최고 실적 의료원으로 변신시킨 주역으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여섯 번 연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의료원연합회장과 경북축구협회장, 경북적십자회장 등을 역임해 대외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그동안 김광림 국회의원과 김 시장 두 사람 모두로부터 신임을 얻었으며, 원만한 관계를 쌓아 왔다. 한나라당 안동시 당원협의회는 안동김씨와 안동권씨 등 지역 대문중 간의 대립을 잘 풀어내는데 신 원장을 적임자로 보고 있다.

현재 안동시장 선거는 권영세 전 대구부시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에 남규덕 전 안동경찰서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잠시 거론되던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과 이삼걸 경북도 부지사는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