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설 연휴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13~15일 3일간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돌입키로 했다.
이 기간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근무자 이외에 비상 근무인원 90명과 84개 협력업체 직원 등 총 340여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불시의 정전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비상출동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일까지 정전예방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해 주택 밀집지역이나 대단위 아파트, 대형상가, 대중교통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의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또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대해선 안내문을 통해 수전설비의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연휴기간 중 전기관리자를 신속히 비상 동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전기요금 등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처리받을 수 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