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출신의 임병하(59) 한나라당 문경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최근 문경시 점촌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갈등과 대립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문경의 민심을 봉합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문경경찰서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남은 임기(2년6개월)를 반납하고 선거에 나섰다"고 했다.
임 예비후보는 1980년 간부후보 28기로 경찰에 입문해 행정자치부장관 정책관, 문경경찰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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