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 자살 추정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08년 10월 2일 故 최진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1년 5개월여만에 남동생 진영(39세)씨도 유명을 달리했다.

진영씨는 29일 오후 2시 14분 강남구 논현동 자택 다락방에서 목을 매 숨진채 가족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병원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시신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됐다.

사망 소식이 전해진 29일 오후 최진영씨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 수 67만을 기록 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추모의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미디어본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
구미5산단의 A사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19개 협력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속에서 과거 매니저에게 고가의 샤넬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