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이채하(75'오른쪽)씨가 고서 및 고문서'근 현대 관련 자료 800여점을 상주박물관(관장 김호종)에 기탁했다.
이씨는 흥양 이씨 월간파 11대손으로 서애 선생의 문하생인 월간(月澗) 이전 선생의 후손이다. 이씨는 "지역 문화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대대로 집안에서 보관해 오던 유물을 상주박물관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에는 월간 이전 선생과 관련된 '형제급난도'(도지정 유형문화재 217호)를 전시하고 있다. 형제급난도는 임진왜란과 관련한 월간'창석의 돈독한 형제애를 나타내는 유물이다. 상주박물관은 이달 3일 유물을 기증한 이씨에게 기탁증서를 수여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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