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만준 후보(수성,아) 혼탁한 정치 '3보1배' 사죄

배만준 수성 '아'선거구(지산1·2동) 친박연합 구의원 후보는 후보와 공약 알리기 수단으로 3보1배를 선택해 행동에 들어갔다. 배 후보는 자신을 알리는 피켓을 든 운동원을 대동하고 삼보일배를 하며 그 배경으로 "지방선거는 친이와 친박으로 나뉘어 혼탁한 정치현실을 개탄하면서 3보1배로 주민에게 사죄의 뜻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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