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민주, 전당대회 앞두고 '열기 고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내부가 뜨겁다. 한나라당은 7월 14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누구로 뽑을 것이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우여곡절 끝에 7월 말 재보선 이후 전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했지만 주류와 비주류 간 신경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친박과 친이 두 계파를 대표하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불출마하지만 이번에 구성되는 지도부가 지방선거 이후 불어닥친 세대교체의 바람을 이끌 주역이자 2012년 4월 치러지는 19대 총선의 공천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한 주류와 반정세균을 기치로 한 비주류 진영으로 나뉘어 현 지도체제 지속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로 기세가 오른 민주당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경전이다. 7월 28일 재·보궐선거의 승리 가능성도 높아 그 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기도 하다.

정치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