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읍성·구미 천생산성, 보수·복원 관광자원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옛 성곽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경상북도는 왜적 방어의 요충지였던 청도읍성과 구미 천생산성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경북도는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가 왜적을 대파한 구미 천생산성 주변에 4억원을 들여 성벽을 보수하고 탐방로를 정비해 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옛 선조들의 용맹과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청도읍성에는 50억원을 투입, 기존에 복원된 성벽과 숙종 때 만들어진 석빙고를 연계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서민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장터와 저잣거리를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주령 관광개발과장은 "경북의 큰 장점인 유적, 역사인물, 고대왕국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