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Drug Utilization Review'의약품사용평가)을 아십니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약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시행 중이거나 시행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DUR이다. DUR은 의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약사가 조제할 때 중복 처방된 약, 함께 사용하지 못하는 약, 12세 미만이 못 먹는 약, 임산부가 피해야 하는 약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 부적절한 약 복용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제주도에서 시범 시행하고 있는데 올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인이 각 병원의 항생제나 주사제 처방률, 약 품목 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에서 병원'질병정보 코너 가운데 병원평가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이곳에서 각 병원의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약 품목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청에서 허가한 사항과 다르게 처방되는 약물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청 의약품사이트(ezdrug.kfda.
go.kr)에 접속해 정보마당→의약품 등 정보→제품정보에 들어가서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입력하면 식약청장이 허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창훈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