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 좇는 사회] 약, 제대로 처방됐는지 확인해 볼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UR'(Drug Utilization Review'의약품사용평가)을 아십니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약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시행 중이거나 시행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DUR이다. DUR은 의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약사가 조제할 때 중복 처방된 약, 함께 사용하지 못하는 약, 12세 미만이 못 먹는 약, 임산부가 피해야 하는 약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 부적절한 약 복용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제주도에서 시범 시행하고 있는데 올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인이 각 병원의 항생제나 주사제 처방률, 약 품목 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에서 병원'질병정보 코너 가운데 병원평가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이곳에서 각 병원의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약 품목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청에서 허가한 사항과 다르게 처방되는 약물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청 의약품사이트(ezdrug.kfda.

go.kr)에 접속해 정보마당→의약품 등 정보→제품정보에 들어가서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입력하면 식약청장이 허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