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8일자 14면 '전통주 세계화의 길을 묻다' 제하의 '안동 고삼주' 편 내용 중 고삼주(高蔘酒)로 표기한 것은 고삼주 제조 기능 전승자인 권영숙 씨가 지은 한문 술 이름입니다. 약초 이름으로서의 고삼은 쓸고(苦)자를 써서 고삼(苦蔘)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권 씨는 술 이름에 쓸고(苦) 자를 그대로 붙여 쓰는 것이 아무래도 애주가들에게 술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고 높을 고(高)자로 고쳐 쓰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달 4일자 14면에 게재된 '경주 교동법주' 편에서 '경주 최씨 종갓집 맏딸은 동래 정씨 집안의 종부이며'는 '∼초계 정씨 집안의 종부이며'로 바로잡습니다.
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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