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이형근)가 국립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제2회 맘(MOM: My Opera Movement) 창작오페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제작 지원금 2억원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담은 우수창작 오페라 발굴과 전략적(선택과 집중 및 사후지원) 지원을 통한 오페라 분야의 창작 의욕 고취,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국립오페라단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국가브랜드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1년 대구 출신의 지휘자 박지운이 작사, 작곡, 지휘한 '도시 연가' 라는 작품의 제작에 들어간다. '도시 연가'는 대구 신천의 희망교 부근에서 만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그러나 특정 지역, 특정 시대를 상징하지는 않고 지역과 시대를 초월하여 지속적으로 공연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작품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053)666-6040.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