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대민 친절도는 물론 구제역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이명순(39·지방수의주사보·사진) 씨를 '2010년 친절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문경시청 내 유일한 여성 수의직 공무원인 이 씨는 충북대 수의학과를 졸업, 2005년 문경시청에 공채로 들어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축산농가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면서 가축위생업무를 성실하게 맡아 오고 있다.
특히 안동에서 최근 발생한 구제역의 문경 확산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문경시는 "이 씨의 체계적인 방역 대책 수립과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는 방역활동을 이끈 것이 바탕이 돼 현재까지 구제역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한 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며 "청정문경을 지키고 축산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씨의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