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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유령설, 시크릿 가든 종영 앞두고 대두…팬들 "길라임 유령설 설득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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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유령설, 시크릿 가든 종영 앞두고 대두…팬들 "길라임 유령설 설득력 있어"

오는 주말 종영을 앞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길라임(하지원)이 유령이라는 '유령설'이 등장해 시가팬(시크릿가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지막회 대본이 극비에 붙여진 가운데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길라임 유령설'이 많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9일) 방송분에서는 뇌사상태의 길라임이 깨어나고 김주원(현빈)의 영혼도 제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이 방영됐다.

이 방송후 시크릿가든 팬들은 "길라임이 정신을 차렸을때 심장박동이 0이였다" "영혼이 바뀔때 꿈속에서 떨어진 장미꽃이 주원의 침실과 라임의 병실에 그대로 있었다" 등의 상황을 정리하며 길라임이 유령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다는 '유령설'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단지 작은 옥의 티이다" "새드앤딩은 싫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회 대본에 대해 극도의 보안 유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시크릿 가든' 18회는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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