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주최 '2010 청년 창업지원 사업 심화교육' 수료식이 14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개최됐다.
대구대는 경산시, 영천시, 고령군, 군위군, 봉화군, 성주군, 울진군, 의성군, 청송군 등 9개 지자체와 맺은 청년 창업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청년 예비창업자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2개월간 맞춤형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절차를 비롯해 사업 아이템 선정과 사업 진행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구대는 창업지원 사업 수료자들에 대해 사업 성향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 예비창업자가 진정한 창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 수료자가 창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1인당 800만원에서 1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대구대 최병재 산학협력단장은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 수료자는 물론이고 아깝게 탈락해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창업자들 모두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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