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갤러리소헌 대표가 신임 봉산문화협회장으로 취임했다.
13일 열린 봉산문화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된 이 회장은 "봉산문화거리 내 자기 혁신으로 대구 미술문화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국제적인 아트 스트리트로 각광받고 있는 베이징의 798, 상하이의 M50 등에 비하면 우리 문화거리는 출발이 매우 일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상황은 큰 차이가 벌어졌다"며 "SNS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소통시스템 구축, 내·외부적 소통의 확대, 국제화에 걸맞은 모습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봉산문화거리에는 18개 화랑과 고서적 및 고미술 11개, 표구사 7개, 화방 3개 등 미술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으며 봉산문화협회는 이 가운데 15개 화랑 대표로 구성돼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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