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제조업·주택경기 긍정적"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19일 "올해 대구지역 제조업과 지역 주택건설 경기가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대구지역 제조업계는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호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지역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경기 회복을 방증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다면 상반기 중 중소형 미분양 아파트는 소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토발전 균형 측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방 이전기업에 대해 다양한 세제·금융지원과 함께 수도권과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을 해야 한다는 것.

이 회장은 "올부터 수도권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때 설비투자금 등을 차등 지원받지만 혜택폭이 큰 법인세 감면 등 세제와 금융지원은 차등화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기업들이 충청, 강원권 등으로만 이전하는 경향이 짙다"고 지적했다.

대구상의의 한 해 역점 사업에 대해서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인 조성, 국가과학비즈니스 벨트 유치 등에 지역 경제계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