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곽순주·달성군 다사읍 매곡리)는 최근 NHN문화재단에서 함께하는 네이버 '책 읽는 버스'(사진)를 초청, 저소득계층 및 맞벌이가정 아동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책 읽는 버스'는 문화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산간벽지, 도서지방 등 아동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는 곳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도서관.
이날 죽곡지역아동센터가 신청을 해 아동들을 찾은 '책 읽는 버스'는 다양한 책읽기를 통한 독서수업과 토끼해를 맞아 털장갑으로 토끼 만들어보기, 애니메이션 관람 등 2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칫 따분할 수 있는 방학기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곽순주 죽곡지역아동센터장은 "'책 읽는 버스'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며 교육할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한 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실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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