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설 선물, 마음만 받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배 반송센터 3곳 운영

포스코 직원이 포항지역 선물반송센터를 이용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반송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직원이 포항지역 선물반송센터를 이용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반송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설 명절기간에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윤리적 명절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이달 19일부터 포항, 광양, 서울 지역 문서수발센터에 각각 설치돼 업무를 시작한 선물반송센터는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선물반송센터는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 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즉시 반송하지 못한 선물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물품은 반송 가능한 경우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보낸 사람에게 되돌려 보낸다.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기타 이유로 반송하기 곤란한 물품은 사외기탁 또는 사내경매 처리하게 된다. 집으로 배달된 물품도 선물반송센터에 연락하면 택배회사 직원이 집으로 직접 방문해 반송 조치한다.

포스코는 윤리규범 행동준칙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정당한 업무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선물이나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지 않도록 정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